걔들이야,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루머 몇십개 만들어놓고, 그게 아니면 그만이지, 책임지지도 않아요.
책임지지도 못할 자료 방구석에서 구글링인지 뭔지나 예능프로 뒤적거리면서 구해가지고, 그게 진실인양 떠들고다니죠.
그들이 한 거짓말들.
1. 스탠퍼드엔 A+학점이 없다지만, 거짓말로 판명났죠.
2. CIA 인턴쉽에서 Science&Technology를 제외한 부서에는 미국시민권자아니라도 지원이 가능하구요.
https://www.cia.gov/offices-of-cia/clandestine-service/internship-programs.html 3. 타블로가 SAT 없이 들어갔다는 말을 , 예능에서 글쓸기만으로 입학했단 말 보고 의혹제기했지만,
어느자료에도 타블로가 SAT안쳤단 말은 없었습니다.
4. 3년6개월만에 석사 학위는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Co-terminal 과정으론 충분히 가능한거구요.
5. 석사논문이없으면서 뭔 졸업이냐 하지만, 스탠퍼드대학교 Co-terminal과정은 졸업논문이 필요없다고
인터뷰에서 직접밝혔죠.
이게다 불가능하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여론을 몰아갔지만 결국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사람들은 지금 씰에 관련된 의혹을 "반전"이라 일컬으면서,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죠.
정작 그런 의혹 제기하는 왓비컴즈야말로, 의혹투성이에다가 이말했다 저말했다 엉터리면서도
그럴듯하지만 근거도 없이 방구석에서 모은자료가지고 의혹제기하면서 자기가 진실인냥 떠들고 다니죠.
무관심이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