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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바빠서 반년이나 그림을 못그렸네여 뚁땽
게시물ID : art_28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의봄날
추천 : 11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15 01:03:56
일상이 지쳐서 맨날 누워 자다가
엎드려서 색연필로 끄적이고 가요
예전에 그림 그릴 열정이 다시 필요해지는 요즘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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