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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험물 드립쳤던 글쓴이 입니다.
게시물ID : gomin_321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RS
추천 : 1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25 01:43:0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1542&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1542&member_kind=

(이 글을 허구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화범 김허세입니다.
위의 글을 지울까 놔둘까 해서 고민글 올립니다.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본래 뜻인 웃자고 올린 글이 아니게 된거 같아서요.

먼저 제 글보고 웃어주신 분 걱정해주신 분 비판해주신 분 고맙습니다.
비난해 주신 분도 일단은 감사합니다. 부모욕은 안하셔서

아직 신변에 위험은 못 느끼고요. 메달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제이긴합니다.
편지가 전소됐는지 봉투만 탔는지는... 굳이 언급안하겠고요.

이 글의 취지는 단순히 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낸거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이걸로 베오베가봐야 사찰위험만 높아지지 제 이름 걸고 한것도 아니라 자랑스럽지도 않고요.

변명을 하자면 단순한 자랑 허세글로 보이게 쓴 점은.. 글쎄요 그럴려고 쓴게 아니라 '저는 잘 모르죠' 고
댓글들을 보면서 알게된 국가에 대한 모독이나 상징성
행사를 참여하면서 느낀점을 비판하는게 결여되거나
오유에 대한 침뱉기는 솔직히 생각도 못했네요. 제 장난이 도를 넘어선거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사찰을 두려워해야하는 시대에 민감한 사항에 대해
유머라고 생각해서 글 올리며 골방에서 자위하는거랑 다름없는 행동을 해서 다시한번 죄송하고
마지막으로, 여러분 싫으면 반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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