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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1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병신같다
추천 : 38
조회수 : 2874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1 12:41: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11 10:11:23
위암 초기고..
78세신데 항암치료는 무리고 개복해서 위를 반을 잘라내야한다네요..
장이 1/3 밖에 없는분이라 수술을 견디실지도 의문이고...
오늘 전이검사하는데
다른곳으로 전이됫다면 손쓸방법이 없을수도 잇다네요
24년동안 할머니가 키워주셧는데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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