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광고도배다 뭐다 해서
뭐
예전에 레슬링때처럼
자막으로 검색이라도 하라고 나온줄알았더니

그런것도 없이 그냥 평소랑 똑같은데요? 굳이 꼽자면
비타민음료와 껌이 무한제공 이라고 하는 대목정도???

쏘울 탈때도 별말 없었었고
비타민 음료야 에전부터 자주 나왔었던것이고 
이번편에서 특히 더 그렇다고 하는데
정준하만 비타민음료 마셨음.. 거의 
그것도 멘트 치면서 마시는거라 편집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거긴 하지만
궂이 짜를필요까진 없는 정도?


그렇게 뭐 심하다 태오피디 쪽팔린 특집이다 이런정도는 아니라고 보네요
무도 보고 즐겁게 웃으며 기분좋은 시간 보내면 됐지
왜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완벽해지길 바라는건지... 
그것도 그 완벽이란게 예능으로서의 완벽함이 아니라 내 기준에서의 완벽함을
논하는게 좀 웃길따름.

이러다가 스튜디오에서만 녹화하라고 할기세.. 
백화점가면 백화점 홍보한다 뭐라그럴거같고
경찰서 가면 경찰 이미지 쇄신해주러 갔다고 뭐라고 할거같고

끝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