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오유 할런지 모르겠다,,,,, 우리 헤어진지 ,, 다섯달 정도 되가네,,, 보고싶다 씨,,,,,, 컴퓨터건 핸드폰이던 아직도 너 싸이 가는 습관을 버리지못하고있어,,,,,, 그러다 니 다이어리에 올라온 글 보면 혹시나 나일까 하고는 괜한 착각 하고 있고 휴,,,,,, 나 진짜 못난 남자친구였는데 그래도 욕심 나는건 뭐니,,,,,, 다가가고 싶지만 신나게 연애 하다가 아쉬워 널 찾는가 하는 오해 할까봐 ,,, 다가가지도 못하겠어 진짜 너무 보고싶다 목소리라도 들어 봤으면,,,,, 그럼 더 욕심 나겠지? 목소리 듣고 나면 보고싶을꺼고 보고나면 손 잡고 싶을꺼고 손잡고 나면 다시 보고싶을것 같고,,,,,,, 휴,,,,,,,, 오늘 진짜 너무 힘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