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싸이 뮤직차트에 있는 노래를 거의 다운받아서
오랜만에 mp3를 새 노래들로 채웠다죠..
지금은 '보고싶은날엔'에 꽂혔습니다만..

근데 노래때문인지..아니면 쌀쌀하고 약간 어두운 날씨땜에 그런가..
우울하네요..쩝..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
듣고싶어도 들을 수 없는 사람.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사람..

에효..
이만 방에 들어가서 자야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