폄하할 생각은 전혀없고 

오늘 나왔던 심사위원들의 심사에 맞춰 정리한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 삼남매

양현석 : 동아리 같았는데. 조금 발전한듯. 프로의 모습을 보여줄때

저 : 네... 서예안씨는 유치원 학예회수준이죠. 춤도 하이라이트부분만 추고 엄청 준비했다는듯이.. 거기다 댄서까지 준비시키시고?

2. 에스더

" 이소라의 모습이 전혀안보였다 "

저 : 이소라씨 노래가 듣고싶었어요;; 음정도 불안했던거 같구요. 저번에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잘 못부른거 같은데..

3. 이진아

" 언더는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한다..제작자로서 대중성과 음악성 다 잡으려하는 성향이 있다..."

" 너무 독특하다... 대중들은 저런거 잘모른다..."

yg 는 음악성이 꽤 있나보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닥;;;;;

제가 아무리 음악공부를 안한 대중이라해도... 저렇게 복잡하게 작곡을 했는데 멜로디는 간단하고 듣기 좋고;; 가사도 좋고;;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오늘 느꼈던 양현석씨의 모습....

왜 다들 학교생활..사회생활하면서 그런사람들 있죠?

교묘하게 정치질(?) 조금  하면서 다른사람 폄하 하면서...자기는 은근히 내세우고 분위기 모는 사람들..

간단히 말해서 미팅가서 친구 흉보면서 얌체질하는...

전 그런걸 느꼇어요.

정말 공정하고 한두번 그랬다면 고개를 끄덕였을 텐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해안되는 말만하고....

제 생각엔 또 하나의 갑질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