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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부정선거 이정희가 욕먹을 일이 아닌듯
게시물ID : sisa_281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거긴앙돼
추천 : 1/2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2/12/11 03:11:20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은 검찰 수사결과 구당권파가 아닌 신당권파(탈당파,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등)의 범죄로 드러났다.[31]
[32]
[33]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관악을 경선 여론조작건은 검찰 수사결과 이정희 前대표에게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자세한 경과는 아래와 같다. [34]

19대 총선
을 앞두고 관악을
 [35]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김희철
의원과의 경쟁을 할 때, 보좌관이 문자를 보내 여론 조사에서 나이를 속일 것을 요구하여 김희철 의원을 꺾었다. 이후 온라인사이트에“ARS 60대 종료, 60대로 응답하면 모두 버려짐”,“ARS 60대 이어 40~50대도 모두 종료. 20~30대로 응답하지 않으면 버려짐”,“ARS 종료 후 전화면접 시행함. 전화 착신 전환을 유지한 채 기다릴 것”이라는 문자를 캡처한 사진이 퍼지며 비난을 받았다[36]
 . 보좌관이 아닌 다른 인물이 여론조작에 개입한 증거도 드러났으며[37]
 , 민주통합당은 이정희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으나 이 후보는 이를 거부하고 [38]
 상대 후보인 김희철 후보의 사퇴 요구를 '야권연대를 깨는 행위' 라며 반발했다. 대신 이 후보는 재경선을 요구했다. 결국 민주통합당은 이 후보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2012년
 3월 20일
 국회
에서 야권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가 요구한[39]
 재경선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40]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비꼬는 패러디가 양산되며 이 대표의 여론 조작을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되었다[41]
 .
결국 3월 23일 이정희는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출마했던 관악(을)에 통합진보당 이상규를 공천하였고, 이상규는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위키피디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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