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jee: 한동안 상승세를 타던 박후보 얼굴이 어둡군요 반대로 피곤해보이던 문후보의 얼굴에 빛이 ...전 관상은 못봅니다 작가생활 25년 사람얼굴은 좀 봅니다” 동감!!!
어제 토론 분위기를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예전에 본 관상책에 얼굴을 보면서 느껴지는 기가 중요하다는 대목이 이걸 말하는 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