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농업을 일자리로 본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농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 겠다는게 지금의 시대와 맞지 않는 이야기라는거죠

가면갈수록 농부 한명이 경작할 수 있는 땅이 넓어 지고 생산효율도 과거와 비교안되게 커진 지금 시대 에와서

농민수를 늘리고 그들의 수익을 보장해준다는건 그 저 어거지 일자리 늘리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을 보세요.. 농부가 그렇게 많아서 옥수수생산 량이 세계1위입니까? 쌀을 그렇게 많이 생산하나요 ?

21세기의 농업은 농부숫자를 늘리는게 중요한게 아 닙니다.

왜 농업이 1차산업이라불리는지 생각해보세요 산업 화이후로 왜ㄴ농업종사인구가 줄었습니까?

적은인원으로 고효율 달성이 어렵지 않게 된 지금 무의미하게 농업인구만 늘리고 소득보장을 무조건 해주는건 산업구조를 1차산업으로 돌리지않는한 어 거지 일자리 늘리기 일 뿐입니다.

적은인원이 많은 양을 쉽게 경작할 수 있고 거기에 따른 큰 위험부담이 없도록 하는게 맞고 소득또한 알맞게 조정하는게 맞는겁니다.

스마트폰으로 쓰니까 요상하네요

암튼 이정희후보의 농업 일자리창출은 시대를 역행하는 생각이라고봅니다.

20명이100을 생산하는 구조가 아니라 2명이 100을 생산하는 구조로 가는게 앞으로 농업이 가야할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