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산 한성 노트북이 2달 만에 보드가 가버리셔서 집 근처 한성 as 센터에 접수했었습니다.
직원분은 코를 좀 자주 파시는것같았지만 친절했고
구입 영수증을 들고갔는데 의외로 말로만 산지 몇 달 됐냐 물어보고는 바로 접수해주셨어요
하필 주말이 끼여있어서 4,5일 후에 받았습니다. 가져가라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물론 애초에 2달 만에 고장이 난게 문제이긴하지만 as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발견한게 노트북 하판 고정하는 나사가 하나 없네요... 조립하다 깜빡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