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개신교가 썩지 않았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개신교가 썩지 않았다는 놈들의 주장에 의하면 일부만 그렇다, 극소수다, 착한 사람도 많다, 그러는데... 착한 사람이 많을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머지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 주장은, 그에 따르는 강력한 근거가 있어야 신빙성이 있을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병나팔만 불고, 근거는 찾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 개신교가 썩어빠질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다.
그네들은 전혀 썩었다고 인식못하고 있다. 소위 교회 '목사'라는 직책을 가진자들은 썩었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마약을 투여해서아픔을 못느끼게 하고 있다. 그 마약의 양이 한계치를 넘어서는 날!..
그들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썩은 몸에 마약중독 까지..... 수많은 후유증을 낳을 것이며, 치료는 불가능 할 것이다. 아주 무너져 내린후에 다시 세운다면 모를까....
지금 당신들은 암덩어리가 70%에 달하므로, 잘라내면 남는 것이 없으니 암덩어리와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자와 같다.
자성해라 개신교인들이여. 이미 늦었지만 자성해라. 회생 불가능한 상태에 다다르지만 혹시 또 모른다.
잘라내면 혹시 모른다. 교회 초창기의 그 기적에 가까운 발전을 해온 능력이라면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해도,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을 지 모른다.
최소 지금 암덩어리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생존률이 더 높을 것이다. 잘라내라. 잘라내기를 주저하는 자들아.
작은 못에 찔린 발을 치료하기 주저하면, 발을 잘라내야하고, 발을 잘라내기를 주저하면, 다리를 잘라야 하며, 다리를 자르기 주저하면 죽는다.
지금 당신들이 자성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자성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목소리를 크게내라. 우리가 들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