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외에...아빠는 새벽출근 ㅜㅜ
아부지가 미역국을 끓여주셨는데
미역이 질긴 매운 미역국인게 함정......
그래도 아빠 사랑해!!아빠밖에 없어 ㅡㅜㅜㅜㅜ
비맞으면서 집앞 뚜레쥬르갔는데
케잌이 허벌나게 ㅡㅡ......비싸............네요
난 용돈도 없는 가난한 재수생이니까.......못샀어요......
그냥 집오긴 뭐해서 집앞 빵집에서 미니케잌 2개사서 오유해요.....ㅇ>-<
하.....생일선물로 수능특강 받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