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아버지는 깨지 못했어도
어머니는 조금이라도 이정희의 말을 들으시며
빨갱이라 그렇지 옳은말 하네! 하시는 반응을 보이시네요
3차 토론회까지 같이 부모님과 보면서
토론 주제로 지원사격을 하면은 아버지의 지지를 철회를 할 순 없더라도
다시 한번쯤은 한나라당을 돌아보게 만들수는 있을것 같은 희망이 보이더군요.
아침을 먹는데도 세금이야기 했더니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갈굼당하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