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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1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3★
추천 : 296
조회수 : 567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2 22:37: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11 17:30:51
한국과 그리스의 축구 경기였었는데...
전반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한국의 누군가가 골을 넣었어요. 누군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그 후에 두 번째 골을 박지성 선수가 넣었어요.
너무 기뻐서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깨었어요. 그래서 그 뒤에 결과는 몰라요.
누군가가... 꿈은 반대라고 했는데... 제 꿈만은 그냥 예지몽이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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