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면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는데

불과 며칠만에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도 생기고ㅎㅎ

너한테 못받은 마음

대신 전해줄 사람이 나타난건가??

오유 내가 눈팅하면 재밋다고 알려주엇는데

ㅋㅋ난 결국 가입한날 차엿네

아 모르겠다 지금 잠깐 힘든거겠지??

이제 나도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해야지

너같이 나쁜놈 필요없어질거야ㅎㅎ 좋아했었어 넌 외로운거였겠지만

후회는안할께 경험이라고

지금만 아픈거니까 힘내 힘내자 

이글 보시는 분들도.. 다들 힘내요 고민잇으신분들

막상... 내가 그사람때문에 고민할때보다

오히려 헤어지니 마음편해요 진짜로 잠깐의 아픔은 참아야죠??

평생을 아플뻔 했는데 말이죠

후회없다 후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