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의 오래된 팬으로서 그냥 기억에남는 옛추억 프로게이머들 끄적여 봅니다.

전지윤 = 메두사 초창기 워크리그 2회연속 우승
박외식 = Gerrard아디를 쓰면서 나나전 헌트리스 빌드에서 거의 무적
베르트랑 = 올드게이머
이재준 = Rex.jun 옛날 리지아준이라고 별명이 붙었으면서 방송에서 오크 타워사냥을 보여줌
황태민 = zacard 옛날 초창기때 김대호(?)랑 경기였나 그 맵이름도 기억이 잘 안나는대 용많은 맵 
         오크대 오크전인대 돈없어서 진경기(?) 였나 그게 인상이 깊음

김대호 = showtime.werra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처음 아디가 이게 아니였고 하여튼 몬가 있엇던것같음
         그리고 종족도 맨처음 오크였다 나엘로 바꾸고 여러가지 바꾼기억도 있고 우승했던 기억도 있는것
         같음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가림토웨라. 김동수랑 같이 어떤 모델분 2명이랑 같이 워크 
         가르친다고 했던 프로그램이 기억남 그 모델분 한명이 지금 이화선
장재영 = Rex.Fheuri ..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대.. 맵조작때매 안타깝기만함.. 워3의 부흥시키기위해 그런짓을
         했다고 생각함 다른 어떤 의도도 아닌
추승호 = shoo[saint] 이 선수를 기억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방송에서 센트리와드 엠신공 그리고 3윈드 탈론
         체재를 처음 선보인선수

더 많은 언급을 하고싶지만 기억이 잘안나..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추억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