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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2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rebones★
추천 : 0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5 22:44:59
여기 빌라에 원룸도 6가구쯤 껴있음
이사온지 반년넘었는데
여기 사는 사람들
가만보니 다 내또래 여자들이네..
근데 난 아무도 모름
얼굴 마주친적도 없음
뒷통수만 몇번봄.
괜시리 오해,불편,걱정할까봐
혹시 마주치면 기다렸다 들어가기도함
암만봐도 여기 젊은 남자는 나 하나뿐인듯
근데 맨날 기타쳐대고 시끄럽게해서
나 본적없이 저주하고있을듯
그래서 오늘은 bgm 말랑말랑한거로만 깔아줌
그래도 시끄러웠을테지
아 쓰고나니 우울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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