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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0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일하는남자★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25 23:18:24
볼베로 AI 연습하다가..
좀 질려서
아리도 해보고 케넨도 해보고 가렌도 해보고 카서스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법사는 내 취향이 아니고..
케넨은 어렵고..
가렌은 재미 없고..
손댄것이 카타리나..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ap 카타 로 템을 맞춰야 한다는 말이 지배적..
그래서 열심히 했다.. 잘죽엇다.. 짜증날때 쯔음..
ad 카타의 존재를 알아버렷다.. 몇시진 전에..
AI 상대 연습.. 그리고 실전..
그냥 저냥 초보 쪼랩.. 욕이나 먹지 뭐 하고 게임 돌입..
생각 보다 AI 중급이랑 차이가 업더라.. 개인적으로..
카오스를 하다 넘어 와서 그런가..
즐거운 카타충이 되어간다..
펜타킬 존재도 몰랐던 내가 얍삽하게 펜타킬을 해뿟다..
팬티 갈아 입으로 집에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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