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이네요.ㅎㅎ
점심먹고 앉아 있길레 "혼자 오셧어요?"하고 말을 걸었어요. 웃으면서 대답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하고 버스타고 지하철 역까지와서 근처에서 자취 한다길레 저도 자취한다고
말하고 통성명도 하고 휴대폰 번호달랬어요 흔쾌이 주더라고요 ㅎㅎ 기분좋게 해여지고 집에와서 글쓰네요 ㅎㅎ











오늘 예비군 훈련갔다가 글씁니다.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