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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81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몬의악몽★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1 11:36:51
어제 토론은 30대 중반에 갑자기 해고당한 100일 된 아기의 아빠이자 제 친구를 위로해준답시고 술 퍼마시느라 못봤고요ㅠㅠ
어제 ㅂㄱㅎ는 또 버벅거리다가 토론 끝났다는 시사게 글 읽고 편안히 잔 후 출근하면서 YTN 수도권 투데이를 들었었는데 평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문과 박은 박빙, 지난 5년간 어려움은 어느 탓이었냐는 공방에 박은 참여정부의 탓을, 문은 엠비정부와 박의 공동책임론을 들고 나왔는데 패널은 박은 엠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기때문에 문의 주장은 아무래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평하더군요
이가 6억 세금 이야기를 하자 먹튀법 이야기를 하며 공세로 잘 맞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혹시 우리만 이렇게 긍적적으로 해석하고 있는거고 실상 토론은 박빙이었던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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