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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있었던 추억..??
게시물ID : dungeon_28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럴슈가~
추천 : 0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21 15:21:27
오유에 로긴하고 써 놓으면 가끔 다시 읽어볼때가 있더군여.
그래서 별일 아니였지만 써놓으려구요.
편의상 음체를 쓰겠습니다.
혹시 읽으신다면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_~/


신나는 버닝의 토욜. 

주말에는 퍼질러자는게 보통인데 오후 스케줄때문에

던파 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 긍데 버닝은 버릴수 없지!

레알 6시에 일어나서 나갈준비하고 

던파 달리고 있었음.

한창달리는데 나를 인생되겔 던파의 세계로 꼬득이고 접어버린 녀석이 접하는거임!

왠일이냨ㅋㅋ 하며 노닥거리는데

그넘이 갑자기 헐;;;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가 자기가 죽었다고 함!

코인써 ㅄ아 라고 했더니 마을에서 죽었다고 함!

엌!! 이.. 이거슨.. 백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싸우자 이벤트!!

죽여주지!! 낄낄낄.. 라기보단;;

아놔 어떤 ㅄ새퀴가 백년만에 접속한놈을 죽이고 X랄이야!!

가뜩이나 안들어 오는 놈인데 또 접는거 아냐? ㅅㅍ!

이란 생각으로 그놈..............................




쓰다보니 재미없네;;

그냥 대충 쓸게요.

암튼 그놈한테 싸우자 걸었는데 54렙 여그플이였어요.

저는 만렙 남넨마였구요. 싸우자 전문으로 하는놈인지 의외로 좀 하길레

당황했거든여. 근데 막판에 각성기를 맞은거에요.

쪽팔리게 싸우자 걸어놓고.. 거기에 만렙인데.. 캐삭해야하나 별생각 다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탈수기 돌아가는동안 나넨한테 쳐 맞으면서 피가 5%정도만 남고 다 달더근여 ㅋㅋ

저는 막타까지 다 맞았는데도 별로 안달더라구요.

그놈도 황당한지 열라 튀어가는데

나넨출 쓩~ ㅋ


암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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