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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1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쉣뎃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4 23:07:48
잠을 자다가 대략 2시 쯤? 그 정도에 잠에서 깨어났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 거임... 이때 생각했죠 "아 이거 가위 눌린거구나..."
좀 있으면 알아서 풀릴꺼라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가위는 안 풀리는거임...
이제는 보이지도 않는 귀신에게 사정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결국 해가 밝아왔음 한 숨도 잠을 못 잔 이야기임...
몇 명 사람들이 "아 이거 자작글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탠데요...
맞습니다. 자작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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