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는 하지 못할.... 오유만의 특권에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첫사랑에 실패한후... 한눈에 반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늘 고백을 하고자 만났지만... 밖이 너무 춥고..... 카페에가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얘기를 못했네요..... 이렇게 용기 없는 저이지만 그녀한테 오늘 고백을 못한다면 너무나 후회할꺼 같아 이렇게 오유에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번호는 "010-4130-3622" 입니다. 11시에 "경신씨가 당신만을 바라보겠답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유 여러분을 믿기에 그녀의 번호도 올리고 부탁을 드립니다^^
나중에 부평에 놀러오시면 제가 후하게 밥한끼 사드리겠습니다^^ 성인이신분은 술한잔 사드릴께요^^ 제 번호는 "010-3396-3240"이구요. 나중에 부평한번 오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