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 후보는 군 복무 기간을 현재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직업군인을 늘려 의무병의 필요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그는 "앞으로의 전쟁은 첨단 무기 체계의 전쟁이므로 의무병 위주의 병력 구성보다는 부사관층을 두텁게 해야 한다"며 "육군의 경우 현재 12% 밖에 안 되는 부사관의 비율을 적어도 20%까지는 늘려야 현대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528&CMPT_CD=P0001
아래 군복무 단축만 이야기된 기사보시고 걱정하시길레 가져왔습니다.
3개의 기동전단과 1개의 기동함대를 만들려면 배만 필요한게 아니라 진짜 전문인력들이 엄청나게 필요하죠. 현재도 역시 부족해서 다른 곳의 인원들을 차출 해서 데려오고 있는 실정...마치...카드 돌려 막는것처럼...
그리고 육방부라는 오명에서 탈피해서 해군과 공군 증강하여 진정한 국방부가 되기 위해 균형있는 군사력 강화에 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