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지 주거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점점 생활관이 되가면서 주민의 원성들이 높아진거 같아
1인 1주택 공약을 펼치기로 결심!
그 결과는!
따라!
전기도!, 불빛도!, 집을 언제나 지켜주는 터렛도!
거주민들 중 평민들은 이 몰렛 박제가 달려있는 곳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집엔 TV와 침대,
화장실과 변기가 있습니다!
지금 거주민들이 제일 많은 자동차 극장에서부터 진행할 것이며
자동차 극장을 차후 황무지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 야시장, 과일 나무 농장 등이 기획하에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늘도 이름 없는 생존자는 슈퍼 뮤턴트로부터 철을 갈취합니다
P.S 자동차 극장 가운데에 있는 방사능 뿜어져 나오는곳은
그 콘크리트로 기초 다지면 방사능이 더이상 안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