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봤는데.
따져보니 199번째 영화더군요.
영화표를 다 모은다고 모았는데.
옛날껀 어딨는지 안 보이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영화관에서 영활 봤는데.





여태 본 영화의 러닝타임을 더하면
367시간 43분.
평균 13.3세 등급의 영화를 보았고.
한국영화 104편(52.3%), 미국영화 72편(35.8%), 일본영화 6편(3.1%), 프랑스영화 5편(2.4%).
CGV수원 1관에서만 23편(11.6%)을 보았고.
CGV수원 전체에서는 97편(48.7%)의 영화를.
조조를 76편(38.2%)이나 보았으며.
2004년 4월엔 1달동안 15편을 보았고.
2003년엔 1년동안 76편을 봤다.
토요일엔 36편, 금요일엔 35편, 일요일엔 26편.
월,화엔 각각 20편씩, 목요일엔 25편, 수요일엔 32편
15세영화는 89편(44.7%), 18세영화는 36편(18.1%)
46편의 영화를 공짜로 봤고(시사회)




수원, 서울, 안양, 파주, 광명, 부천, 인천 등지의
20군데의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가장 긴 영화제목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가장 많이 본 감독의 영화는
장진(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마이클 베이(나쁜 녀석들2,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스티븐 스필버그(캐치 미 이프 유 캔, 터미널, 우주전쟁)




가장 짧은 영화는 84분짜리 택시3
가장 긴 영화는 178분짜리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가장 일찍 보러 간 영화는 오전9시에 본 뜨거운 것이 좋아, 내 사랑 싸가지
가장 늦게 본 영화는 오후 10시반에 본 미스터주부퀴즈왕
가장 늦은 조조는 11시10분.(타임 라인, 오 해피 데이, 돌이킬 수 없는, 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