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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손학규 대통령 만들기 작업을 하네요....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99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6/2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6 17:39:29

검찰 "손학규 소환"에 민주당 "또 흠집내기" 민주당 "검찰과 전면전 불가피" 검찰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에 서울지역위원장 긴급회의에서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돈을 건낸 혐의로 손학규 전 대표를 소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25일 손학규 당시 대표가 주재한 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취지의 100만원짜리 돈봉투가 뿌려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손 전 대표를 소환해 직접 조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함께 당시 손 전 대표 근처에서 이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민주당 사무부총장 최광웅씨를 불구속 기소하는 동시에, 돈을 받은 지역위원장 세 명에 대해서는 불입건 또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법원은 앞서 최광웅씨에 대해 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다툼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기각한 바 있다. 손 전 대표도 자신이 돈봉투 살포를 지시한 게 사실이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혐의를 강력부인하고 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법원은 민주당 당직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미 기각한 바 있다. 그리고 손 전 대표는 이 사건의 제보자를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발한 상태"라며 "여당의 추태와 거악에게는 강아지풀처럼 보드랍게 대하고 야당의 작은 의혹은 침소봉대하여 과잉수사로 일관하는 검찰에게 경고한다"고 반발했다. 그는 "카더라 통신에 근거해 공당의 전직 대표를 함부로 소환하겠다고 공표하는 행위는 야당의 대선주자들에 대해 무분별한 먼지털이식 흠집내기 행위를 노골화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정권교체를 앞두고 검찰과 민주통합당의 전면전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다"며 검찰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최병성 기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975 음.... 그게 요.... 비영남 후보들은 없애버리고... 영남 후보들끼리 대선에 나와서 우리가 남이가 하며 해먹을려는 작태입니다 영남이 기득권을 계속유지하려면 영남 사람이 되어야지요 김대중-노무현때 없어쟜던 영남패권주의... 이명박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그렇게 한명숙은 당했고 이번 총선 얼굴마담 전에서, 그저 깨끗하게만 포장된 근혜에게 패했다. 진보측 누리꾼들은 자기들만의 마당에서 놀았고, 보수측은 잘 훈련된 알바누리꾼을 대거 진보측 놀이 마당에 투입해서 인해전술을 펼쳤다.선거 한달 전부터 그랬다.여기 게시판도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자주 접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그럴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고 급기야는 생각을 돌리게 되고....여론 전술부재가 진보측 주 패인이다. 이것들이 김용민 건으로 상징되어 나타난 것이지 김용민 건 하나가 이 사단을 낸 주 원인은 아니다.차 후 보수측 소통 마당에 적극 투입할 인력을 잘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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