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81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갤룰루비데★
추천 : 2/6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1 14:07:35
이승만 대통령 - 미국서 돈 빌려 가마솥을 장만 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 - 어렵게 농사 지어 밥을 해 놓았 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 - 그 밥 먹으려고 솥두껑 열다가 손만 뎄다
전두환 대통령 - 그 밥을 일가친척 불러다가 다 먹었다
노태우 대통령 - 남은 게 누룽지 밖에 없자 물을 부어 혼자 다 퍼 먹었다
김영삼 대통령 - 그래도 남은 게 있을까봐 박박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꿔 먹었다
김대중 대통령 - 빈 손으로 다시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 왔다
노무현 대통령 - 전기코드 220V를 386V에 잘 못 꽂아 밥솥이 몽땅 타 버렸다. 그리고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이명박 대통령 - 밥 짓기 달인 이라는 평가를 받 아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 코드를 어디에 꽂을 줄 몰라 아직도 코드를 찿고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