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대충 세계관 설명을 해주네요

영웅이었던 오버워치는 이제 해체돼어서 절반이 용병이 됬군요

동생은 트레이서가 제일 좋은가 봐요

빌딩도 부술수 있다는 둠 피스트의 건틀렛!

동생은 오버워치를 영웅처럼 생각하는데 형은 심드렁하네요

그때 하늘에서 떨어진 위도우메이커와 윈스턴

그리고 리퍼와

트레이서!!

이 와중에 경비는 하스스톤을 하고 있군요

그렇게 좋아한다던 트레이서가 눈앞에!!

윈스턴은 당했고 위도우메이커는 건틀렛을 손에 넣기 직전!!

안경이 부서지니까 착해보이던 윈스턴이 분노하는군요

형이 목숨을 걸고 건틀렛을 숨기지만 바로 들킬위기!!

동생에 어시스트!!

빌딩도 부수는 내 주먹맛을 맛봐라!!

찰지네요

두명의 영웅과 한명의 용감한 시민이 건틀렛을 지켜냈습니다!!

부서졌지만

트레이서는 새로운 영웅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하며 적을 쫒네요

영웅에게 심드렁했던 형은 이제 영웅을 좋아하게 됬을까요?^^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오프닝인데 역시 블리자드네요

시네마틱무비를 보면 영화 만들어주세요!!!가 계속 생각납니다^^

해보고 싶지만 FPS는 잼병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