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문에 잠깐 차량을 주차해두고 볼일을 보러갔는뎅..

4시 24분경..

30분경 오는 전화..

'님 차 견인되서 보관소에있음 ㅋ'

아놔 ㅅㅂ...

부랴부랴 가서 확인해보니까 26분에 바로 끌고갔더군요..

내 시야에서 벗어나자마자 바로 끌고갔단 소린데.. ㅜ ㅜ 미운사람들..

건수 올리시는건 좋지만 저같이 가난한 학생차를.. ㅜㅜ

범칙금+이동료해서 7만원 순삭당했네요..

거진 할기값인가... 으아 ㅜ ㅜ

덕분에 이번주말 일당이 날아간듯.... 무상노동 엉엉 ㅜ ㅜ

던게분들도 불법주차하지마여 저처럼 호되게 당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