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학교 시험이 오픈북 과목이래도..
스마트폰 보면서 시험치게는 안한다.
토론도 마찬가지.
국민앞에서 시험보는거다 물론 각자 자료를 가지고 오는 오픈북 시험이야.
가져온 자료는 그 토론에 나오는 준비도인거지..
근데 아이패드는 국민앞에서 시험보는데 부정행위하는것이랑 똑같다고..
어떻게 A4랑 아이패드랑 비교를 하냐?
뇌가 문도냐?
눈은 리신이고?
전두엽에 딜도가 박혀서 머리가 안굴러가냐?
어떻게 그걸 같이 비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