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혐조유영의 공격차례는 방송이 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는데, 13일 일간스포츠 기자가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였고,"확인 결과 조유영은 게임을 하지 않았다. 이두희가 패배 후 충격에 빠졌다. 연이은 배신을 못 견뎌하며 촬영장 구석에서 펑펑 울었다. 더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며 "결국 이두희가 기권을 선언해 조유영은 게임을 치르지 않고 이겼다. 방송에서는 해당 장면이 편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두희가 제작진에게 합의해 말한 내용으로 조유영의 승리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라는 기사가 떴다. #
http://isplus.joins.com/article/000/13624000.html?cloc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