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장려정책의 시작은 국제결혼한 신부들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차별받고 왕따 당해서 시작 되었음.

그러다 보니 그 아이들 엄마나라를 존중해 줘야 됐음.

또 그러다 보니 그 엄마나라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을 존중해 줘야 됐음.

존중해라 존중해라가 지나치다 보니 장려해라가 되었음.

오유인은 안생김.

안생겨도 혼자 꿋꿋이 오유를 지키거나,

게이로 살아가면 될것을...

안생긴다고 해외로 눈돌리니 국제결혼하게 되고, 국제결혼하고 나니 아이를 낳게 되고,

아이를 낳고 나니 아이가 친구가 생기고,

아이가 친구가 생기니 한국에서 차별받고, 

한국에서 차별받으니 다문화 장려정책이 시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