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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28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치손고장
추천 : 3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27 0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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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침일거예요. 왜 잘 생각이 안나지????????며칠도 안지났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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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고 나서 먹은 토마토하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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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간식으로 칙촉 하나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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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두유도 먹었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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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이요! 꼬기고기랑 오이지에 먹었어요ㅋㅋㅋ 김치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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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간식으로 현미씨리얼 한줌 먹었어요ㅋㅋ
분명 중간중간 사진은 안찍었는데 먹었던 사과 등 있었는데 기억이 희미해서 생각이 안나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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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입맛이 없어서ㅠㅠㅠ 밥을 먹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씨리얼에 우유 부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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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어제 만든 요거트!!!!!!!!! ㅋㅋㅋㅋㅋㅋ 우유에 그 생크림 요구르트 산거 부은 뒤 전기밥솥에 좀 넣어뒀더니 이렇게 몽글몽글 변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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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나서 만든 요거트랑 토마토랑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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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점심이요! 오이지랑 멸치랑 계란장조림이랑 부추김치랑 밥 조금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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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나서 먹은..ㅋㅋㅋ 생크림 요거트! 얼린거 저 안에 공간있어요ㅋㅋㅋㅋ
 
이거 먹으면서 책 보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되어가지고ㅠㅠㅠㅜㅠ 아 요즘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아서 그런지 하기 싫은건 왜이리 집중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ㅜㅜㅠ 하고싶고 재미있는건 집중해서 완전 파파팍 하는데 하기싫은건 밍기적밍기적 집중도 안되고ㅠㅠㅜㅠ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것들이 있는데 하.... 나년 진짜ㅠㅠㅜ 미술 역사책을 선택했던게 잘못인가..ㄸㄹㄹ
근데 소설책 읽으려고 해도 집중이 안돼요!!! 왜 이러지? 예전엔 시끄러운 버스 안에서 사람소리 안들릴정도로 집중해서 읽었었는데 왜!!이러는거야ㅠㅠ
여튼 책 읽는 버릇 들여야겠어요. 안 읽다보니 안 읽혀지고 글도 이상하게 써지고 말도 주제가 없이 헛돌게 나오고ㅠㅠㅜ
책 좋아해서 읽는다고 많이 쟁여뒀는데 하나도 못.. 아니 안 읽고 있으니ㅠㅠㅜ 지금부터 읽는버릇 들여서 안 읽혀도 읽어야지ㅜㅠㅜㅠ
 
 
여튼 저녁도 점심 비슷하게 먹었구요 먹은 뒤 그그그그 견과류먹었는데 위에 밀가루 덮힌 그런 견과류 먹었어요ㅠㅠㅜ
 
 
오늘은 이렇게 끝입니다! 뭔가 바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질풍의 10월이 시작되는거신가 두둥!
아아ㅡ으랑  미래를 알 수 없다는건 뭔가 두려운 것 같아요. 아닌가????? 알면 더 무서운건가????? 음 갑자기 궁금해진다 아 근데 여기다 생각 나는거 다 쓰면 미친사람 같으니까 안쓸게요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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