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갤 전녀오크관광사건 디시 최고 키보드워리어들 중의 한명인 정사갤러들이 전녀오크와 좌담회를 열면 개관광 시킬 수 있다고 항상 호언장담하는 글을 올림. 결국 디씨측에서 전녀오크와 좌담회를 주선했으나 정작 좌담회에 나온 정사갤러들 대부분이 전녀오크의 논리정연한 공격에 뼈도 못추리고 당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그 뒤로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남. 결론: "키보드워리어"는 정사갤 노빠들 때문에 만들어졌다. 출처:검색창에 "DC의 사건사고 모음집"을 쳐보세요. (소위 딴빠 또는 우파가 쓴 글이 아니니 신빙성이 있을 겁니다. ^^) ------------------------------------------------------------------------------------------------- ★ 전여옥 간담회 직전 정사갤 상황 ★ 김근태 - 임종석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노빠고정닉 지도위원들과 그 수하들은 만족감에 젖어있었다. 당시 친노성향이었지만 현재 노에대한 지지를 접은 한 햏자가 이르기를 "말만 간담회지 솔직히 상대로 나온 의원에 대한 일반적인 칭찬과 미사여구만이 있어 실망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였다. 이른바 통키와 울트라 등 그리고 몇몇 노빠고정닉 지도위원들이 정밀하게 계획한 노무현 탄핵반대 대규모 여의도 시위로 정치의 핵심아이콘이된 정사갤이었으니 기고만장이 극에 달해있었다. (지금은 병신들 됐지만..) 이리 기고만장하게 세상을 다가진듯 으시대던 노빠들중의 하나가 "우리 여당이나 친노세력만 간담회주인공으로 했지 이제 슬슬 딴나라도 시도하여 이번엔 개망신을 줘보면 어떨까요? 참 통쾌하고 시원할텐데." 라며 노빠고정닉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고 이른바 자체투표를 시행하기에 이른다. 김용갑, 전여옥이 물망에올랐고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전여옥이 선정되었다. 시간이 좀 흐른후 전여옥 의원측에 간담회 의사를 타진하고 성사를 시킨 정사갤 노빠고정닉 지도위원들은 격앙된 상태로 "녀오크 간담회 성사!"라며 자체리플 1000플이상의 열기를 보여주며 "딴나라 박살~ 여오크 박살~ 물은 셀프~"지랄 좆병진짓을 하며 축제분위기가 되었다 이윽고 전여옥 간담회 하루 전날.... "뼈와 살을 분리해버리겠다". "간담회 순순히 나온것을 후회시켜주겠다", "딴나라 그지벌거지같은 새끼들의 개망신 신호탄이 터졌다", "본햏 연장챙기고 갑니다". "내가 일내겠다" 등 기다리고 기다리던 먹잇감에대한 증오와 기대 그리고 설레임이 자리잡았다. 간담회 당일 노트북을 가져갔던 노빠고정닉이 실황중계를 한다고 했지만 걍 왔다고만 하고 왠지 뜨뜨미지근한 여운을 남겼다 전국사방에서 몰려든 노빠들은 엄청난 기대를하 며 간담회 결과를 알고싶었지만 저녁즈음 갖다온 한 햏자에 의해서 짤막한 "개망신"의 소식을 들은후 저녁 하루동안 패닉에 빠졌어도 "설마~ 아닐거야" 하다 다음날 나온 동영상과 기사에서 확연한 개떡실신 관광을 확인한후 정사갤 노빠고정닉들 전체는 버로우까지 타는 웃지못할 상황이 터졌다.... 차마 노빠들조차 망신 이라며 등을 돌리는 현상까지 생겨나기 시작했고...곧 합성짤방과 정사갤에서 만들어진 단어인 "키보드워리어"의 탄생이 이때 시작되었으며 노빠와 노까비율을 5:5로 맞춘 획기적인 혁명이었으며 그이후 계속된 노빠VS노까 1년전쟁에서 계속된 노시개와 벌린당의 실정으로 노까의 대대적인 승리로 정사갤 노까장악의 토대가 된 실로 역사적인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출처: 정사갤 클래식 ㅋㅋ 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