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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2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X.T★
추천 : 5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1/25 21:26:00
헬스를 마치고 거울을보며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팬티를 입다가 그만
같은 구멍에 다리를 2개를 넣어서 그대로 옆으로 꼬꾸라 졌는데요....
그때 탈의실에 저말고 딱한분이 계셧는데,,,
두어달동안 같은시간대에 헬스하면서 무서워서 말도 한마디 못건낸 아저씬데
우락부락근육질에 항상 무표정하신 그 아저씨 분께서...
어제 처음으로 씨익,,, 웃으셨어요 그것도 나한테 안들키게 뒤로돌아 신발신는척 하시면서....
전 다 봤거든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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