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 관리 포기한 차 관리를 위해 업체에
광택+내부 클리닝 맏겼습니다
조금 비싼감도 있어고 2틀이나 걸리다고 했지만
그냥 맏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끝났다고 연락받고
찾으로 갔는데 아저씨 자고 있음 ㅋㅋ
아저씨 일어나서 저를 반기면 차를 보여줬습니다.
우선 흰차가 드디어 흰차가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차문을 열어서 보여줬는데 그냥 다 광택이 나요 ㅋㅋ 앉아 보니깐
패달.대시보드.바닥 밑판? 그 부분에서 뽀드득한 감촉이 느껴짐..
거기서 안 끝나고 안에 글러브 박스 부터 드렁크
의자아래부분(의자를 다 뜯어서 작업함 ㄷㄷ) 다 청소해둠..
그리고 운전석 의자 좀 문제 있던거 까지 고쳐놨음.. ㄷㄷㄷ
아저씨가 아까 자고 있던거는 말 그대로 2일동안 하얗게 불태운거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