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278/newsview?newsid=20120427032714073&issueId=278 여죄 확인 못해…檢, 오원춘 구속기소
오 씨는 검찰에서 "성폭행만 하려고 했는데 피해자가 완강히 거부하자 짜증이 나서 죽였다"고 진술했다. 시신 훼손에 대해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고 미국 갱 영화 등에서 본 장면을 생각해 훼손했다"고 말했다. 오 씨의 고향 선배는 "오 씨가 고향인 네이멍구에서 양이나 돼지 등을 도축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A 씨를 살해한 때는 오 씨가 주장한 2일 오전 5시경보다 1, 2시간 빠른 것으로 추정됐다.
구라치지치마 개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