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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8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YA★
추천 : 1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02 20:48:05
저는 귀신이지만 쉪을 진짜 좋아하게되버린
순애가 너무 가엾고 ㅜ 감정이입 마구해서 봤는데넷상(오나귀시청자게시판,네이버)에는 봉선이가
여주인데 왜 서브인 순애랑 엮어주냐
극혐이다 내용이 산으로 간다. 언능 한 풀어주고 보내라 박보영 귀여운걸 이용하는거같다는 내용..
근데 저는 순애가 서브는 아닌거같거든요
봉선이 캐릭터 성격에 죽어따 깨어나도
쉪이랑은 안됬을꺼같은..쭈구리..
쉪도 봉선이보다는 순애캐릭에 끌리고..
그래서 고백하고. 순애와의 추억이 많잖아요.
봉선이는 쉪과 메밀전먹고 요리수업 한두번한게 다고.. 제목부터도 왠지 오 나의 귀신님..
왠지 귀신이 주인공일꺼같은..
빙의를 정당화하는것도 말도안되게
스토리 무시 귀신이랑 엮어 달라는 소리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갑자기 봉선이가 없어지면
쉪이랑 꽁냥 꽁냥 러브스토리 보는맛이
떨어질까봐 ㅜㅜ 쉪 쩔쩔매는거 졸귀..ㅜㅜ
금토 드라마인줄 모르고 방금 티비틀었던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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