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드 사용자로서 패드가 갑자기 안 될 때..
2. 시작하자마자 호날두같은 주전 선수가 부상 당할 때(교체 선수 컨디션 ↓)
3. 1:0 으로 이기다가 90분 추가 시간에 골 먹히고 연장전에서 질 때
4. 1500점인데 1700~1800점 상대를 붙일 때
5. 나름 실력으로 이기고 있는데 상대팀이 팀빨이라고 욕할 때
6. 안 그래도 지고 있는데 그 팀가지고 그것 밖에 못하냐고 접으라고 욕할 때
7. 경기 시작하고 5분 만에 골 먹히고 상대 선수가 나갈 때
8. 엄청난 렉을 동반하여 경기를 시작했으나 프레임 5 정도의 렉으로 경기할 때
9. 실수로 상대 팀의 유니폼(흰색)과 색깔이 겹칠 때
10. 상대방이 한 골 넣고 공을 계속 돌릴 때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 가장 패닉이 왔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