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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cook_12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는하늘로
추천 : 5
조회수 : 258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4/27 11:06:45
얼마전에 읽은 글의 내용입니다. 옛날보다 75배 이상 우유를 생산하는 젓소들..
광우병 때문에 요란한 요즘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1 파운드의 버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21.2 파운드의 우유가 필요하다.
- 1 파운드의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10 파운드의 우유가 필요하다.
- 1 파운드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12 파운드의 우유가 필요하다.
- 1 파운드의 유지방없는 가루우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11 파운드의 우유가 필요하다.
- 1 파운드의 가루우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7.4 파운드의 우유가 필요하다.

인류는 젓소를 현대의 공장으로 만들었다 - 쉬지않고 우유를 생산하는 기계로 말이다. 3천년 전의 소는 대략 200 파운드의 우유를 매년 생산했다. 오늘날에는 현대 젓소들은 15000 파운드 이상의 우유를 생산한다. 이것은 과거의 75배 이상이다. 그리고 이 과잉생산은 소들에게 (그리고 인간에게도) 질병을 유발한다. 오늘날 실제로 89%의 소들은 소 백혈병(bovine leukemia virus)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절때로 소들에게 이런 양의 우유를 생산케 만드시지 않았다. 우유는 매우 섬세한 물질이며, 소의 거의 대부분의 장기와 분비기관들과 연관이 있다. 우유 생산은 동물이 새끼를 탄생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게 만들어져 있다. 몸의 최상의 성분들이 집결되어 우유를 만들어서 어린 송아지에게 좋은 시작점을 제공을 한다.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우유는 자연적인 우유가 아니다. 오날날의 소들은 자연적으로 출산하지 아니하고 선발 번식과 이종 번식과 인공 수정을 통해 출산한다. 우유는 유방 부엇거나 항생제와 호르몬이 잔뜩들어있는 심각한 화학 사료로 인해 병든 소들로 부터 생산된다.

만약 여러분이 의사 처방전으로만 항생제를 섭취했다고 믿는다면 다음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나라의 항생제 생산량 절반, 혹은 매년 7천만 달러 이상이 인간의 섭취를 위해 키워지는 동물들의 사료에 첨가되고 있다. 동물들이 빨리 무게가 증가하게 하고 병으로부터 보호(과연?)하기 위해서이다. 한모금의 우유는 59개의 서로다른 강력한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다.
당신의 가정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롤락틴을 섭취하길 바라는가?

소의 우유는 59개의 강력한 호르몬을 제외하고도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젠과, 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마트에서 구입할 수있는 거의 대부분의 유제품들은 다음과 같은 물질들을 제법 큰 비율로 함유하고 있다:
제초제, 농약, 다이옥신 (최대 안전수치의 2200배), 최대 52개의 강력한 항생제, 피, 고름, 세균과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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