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하나하나 비교해 보면서 구한건데 이렇게 접게되어 저도 마음이 씁쓸하네요...
딜설법을 하며 재미도 있었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 이제는 일에 좀더 집중을 해보려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됩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보내고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템이 좋은편이 아니라 비싸게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인나바지 + 나탈신발 + 심사숙고 는 서비스로 끼워서 드리겠습니다!!!(가격이 없는 관계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