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책인데 4권까지인가 밖에 없어서 끝까지 못읽었던 책입니다.
기억으로는 영지물이었던 거 같고 영주가 형제였던 거 같은데 형이었는지 동생이었는지 둘중 하나가 아팠던 거 같습니다.
표지에 무슨 가면쓰고 있었던 거 같았고 제목은 무슨 왕 아니면 군주 그런 느낌이었는데
암만 구글링이랑 네이버에 찾아봐도 도저히 못찾겠네요
아내가 오유인들은 알 수도 있다 그러길래 혹시나 하는 심정에 글 써봅니다.
꼭 완결까지 보고싶은 책인데 혹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