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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호사에게 강간당하다!!- [19금] [웃대 펌]
게시물ID : humorstory_28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엘
추천 : 53
조회수 : 17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09/16 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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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쓰마가 절정에.. 




색기-_-발랄함을 과시했던..





대딩 1학년때,






졸라 삭-_-은 면상때문에,



여러사람들에게 받던..



온갖 핍박-_-들로 인해,





쏘주로 밤낮을 지새우며 



슬피 고뇌하던..








그 아련한 


대학시절..







매일 고뇌하며,



오장육부-_-가 썩어문들어지능줄도 모르고,



술을 찌끄리다보니..






가장 많이 훼-_-손된곳은..





위장 님-_-과,



장 님-_-





정말 쉴새없이, 



술을 들이재껴 쳐붓다보니,




이새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_-






그러던 어느날,




불숙 무례하게 찾아온,



배때지가 찢겨질꺼-_-같은 고통.



너무나 아파서,



사지는 경직되고,



손발톱은 쪼글아 붙어,



게거품을 물며 사지를 떨-_-자,




우리 가족들은,




쓰마를 병원으로..

















내쪼깠다



-_-






가족들 : 나가서 기들어오지마!!  전염돼!!






-_-








그렇게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은 쓰마는,



매우 삐진채-_- 병원을 찾았다.







-OO세브란스 병원-




의사 : 음..





양미간을 찌푸린채,


무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의사





쓰마 : 어..어떻게 된거죠?






의사 : 으음..  그.게..






쓰마 : 대체 어떤 병이 걸린거냐구요!!







의사 : 환자분의 위장이..




















찢겼내요










쓰마 : -_-










의사 : 매우 아프겠네요








쓰마 : -_-이 썅느메 의사선생아









의사 : -_-?





쓰마 : 좀 진지해져봐-_-





-_-






의사 : 위에는 빵꾸가 났으니  땜질하믄 될꺼같응데..



장은.. 원인을 잘 몰겠네요







쓰마 : 그럼 어케요






의사 : 이때야말로..

















항문내시경이 필요할때입니다.










쓰마 : -_-내시경을..  똥꼬로 집어너요?









의사 : 예  ( -_-) ( _ _)  똥꼬로..








쓰마 : 근데 왜그렇게..











즐거워해요-_-










의사 : 앗 제가 언제*-_-*



-_-






의사선생은, 심하게 쾌락을 느끼며..



쓰마의 진단서를 써내려갔다.







이틀후에 내시경검사를 한다는 


통지를 받고,




집에 온 쓰마는,





검사 전날,




관-_-장 을 해야했다.










(주) 관장 : 말그대로 장을 비우다-_-..


약을 집어넣고-_- 억지로 똥을 싸게 하능거-_-


한마디로..    직장을 강-_-간 하능거


한알 들어가면 묶은똥 다 토해냄-_-








-_-




해보신분들은 알겄지만,





약을 쑤셔-_-느믄,  30초도 못참는다.






근데 의사새끼는..







30분-_-을 참으라고 했다.







지옥의 30분..





한번에 많은량-_-의 똥친구들을..




배-_-설하려는 야망으로,





지옥같은 배설욕-_-을 졸라 참아대고있능데,








옆에서 가족들이..




장-_-과 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








할머니 : 저새끼봐  싸겄네 싸겄어



-_-



아버지 : 걍 싸라 싸 이새끼야



-_-




파출부 아줌마 : 참다가 방에다 흘리지 마세요



-_-




담배 : 걍 한대 물고 싸라 이새끼야


-_-






졸라 모진 모욕-_-과 치욕-_-을 참아내며,





터질꺼같이 일어선 힘줄-_-님들을 달래곤



30분을 채웠다.






그리곤 화장실로가





















폭발-_-음을 내며,








변기통 한가득 비워내고..





극심한 피로에..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잠들었다



-_-






드디어 검사날,





검사전 옷을 한벌 줬는데,





모양은 잠옷이요..




궁디부분은 널찍히 뚫려있는-_-





졸라 희한한, 우주복-_-을 입고,








검사대에 누웠다.







연이어 간호사 1,2 가 들어온다.







근데..





여-_-자다.







씨발..




차라리 죽여-_-




-_-







젊은 미혼모-_- 두뇽은,




검사대위에 자빠져있는 쓰마를 보며,




마구 능멸했다.


-_-







간호사1 : 어맛.. 이오빠 토실토실하네*-_-*






간호사2 : 피부가 완존 백옥이네*-_-*









미친년들-_-







간호사1뇽은 조종실로 들어가고,



간호사2뇽이 검사를 맡았다.







이어 마이크가 울린다.





간호사1 : 자 환자분~ 벌려주세요









쓰마 : -_-;










우주복을 걸치곤-_-




양팔을 뒤로 돌린채,



검지 손가락을 세-_-워




항-_-문을 양껏 벌리는 쓰마..







지금 생각해도.. 폼이..







졸라 웃겼다


-_-








그걸 지켜보던 간호사2,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차라리 웃어 이년아-_-










간호사2 : 풉....










쓰마 : 유쾌하냐-_-








간호사2 : 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쓰마 : -_-












쌍뇽-_-  



아주...쌩..






지랄을 해요-_-..













우선 첫번째로,




졸라 팔뚝만한-_-



관을 쑤셔-_-넣더니,



까스를 넣는다.








쓰마 : 머..멀 하려는거냐!!





간호사2 : 까스 집어너서 장을 팽창시켜야죠





쓰마 : 끼아아아!!   날 살해하려고-_-!!





간호사2 : -_-






졸라 아팠다..







똥꼬는 애리고-_-




아랫배는 터질꺼같고-_-;






그 고통은..


마치..



출산의 고통-_-과도..



삐까할정도로..








괴로웠다-_-





하여간 그담에 내시경쑤셔넣고,




뭐 뒤적뒤적-_-하며..




자세히 관-_-찰 하더니..







검사를 끝냈다.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검사실을 나가려는데







간호사1뇽이 말한다.





간호사1 : 까쓰물 흐르니까 무리하게 힘주지 마세요~!!






-_-









자.. 검사를 받았으니,




수납창구에 가서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갔다.






OO세브란스 병원 자체가,




졸라 큰 종합병원-_-으로써,




무슨 은행창구 같이..  수납창구가 졸라 길고,




앞엔 순번을 기댕기는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다.






띵동~ 1404번 손님!





내 차례가 돼서 계산을 했다.





직원 : 여기.. 6000원입니다.





쓰마 : 어머-_-?  검사비 2만 2천원 아녜요?





직원 : 아녜요 2만 4천원입니다.





쓰마 : 아니예요-_-!! 아까 간호사가 2만 2천원이라고 했단말야!!




직원 : 여기 거스름돈 6000원 가져가세요




쓰마 : 조까지마!! 8천원 내나-_-!!




직원 : 어머!! 어따대고 욕지랄이세요 이새꺄!!





쓰마 : -_-아.. 씹..








똥꼬 쓰라리 죽겠능데,



그뇽까지 속색이는 바람에-_-






극한에 분노에;



인내심이 극에 도달한 쓰마는..



당당히 외쳤다














쓰마 : 닥치고 얼릉 8천원 내.....!!!!







이때 갑자기 엄습해오는 소름돋히는 한기..























-삐직!!-




-부르르르..-






-_-;




연이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응-_-가 찌꺼기와 섞인..
















씻누런색 까스물..


-_-








직원 : 이새끼야 6천원 맞다니까네!!






쓰마 : 자..잠만.. 나..  나..





직원 : 행패 그만 부리고 돈갖구 꺼져!!






쓰마 : 그..그게 아..아니..






직원 : 빨랑 안꺼지면 경찰 부른다!!

































쓰마 : 썅뇽아!!  똥물 샌다고 지금!!!!!!







-_-








순간..







수납창구에 있던;



대략 100여명-_-의 민간인과,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수납과 직원들이.. 주목했고.












똥물은-_-..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_-











수많은 사람들을..



웃겨주고-_-



그많은 능멸-_-을 쌩깐채,
















후장털 휘날리도록-_-




질질 흘리-_-며..





쌔빠지게;





도망나왔다.








엄-_-창,




실화임..








그순간을..






즐겼던건 아님-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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