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가는 장사가 될듯말듯한 분식집에 여자들셋이 찾아옴. 와서 라면시켜먹음. 라면먹으면서 사진 계속찍음. 라면다먹고 사장 부르더니 명함 내밀고, 파워블로거라고 이야기함. 공짜홍보해주니까 돈안내고 그냥 가겠다고함. 사장 빡돌아서 여자들 사진기를 뺏더니 자기좆으로 사진기를 문지르고 돌려주며 "댁들한테 돈안받을테니까 그냥 가세요" 얼굴이 빨개진 여자들 분노의 눈빛으로 두고보자는 식으로 식당밖으로 나감
몇일후 그 분식집 문닫았고, 왜 문닫았냐고 물어봤더니 성추행으로 은팔찌 찻다고함. 부인은 쪽팔려서 이혼서류 내밀고 친정집으로 튀고, 애들은 학교에서 왕따당해서 전학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