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mennews.co.kr/news/35478
여성계 인사들은 하나같이 박 전 대표에게 여성가족부의 존치를 당부했다. 행사직전 여가부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 전 대표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기야 할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