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특보기자] 유머사이트 " 오늘의 유머 "를 즐겨찾던 유명 연예인들이 " 오늘의 유머 " 홍보에 적극 참여했다는 소식이 본 기자에게 닫았다. 이번에 참여한 유명 연예인들은 평소 "오늘의 유머 메일"로 하루 동안 지친 육신을 웃음으로 풀었었는데, 꼭 이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오늘의 유머를 즐겨찾던 일부 연예인들이 뭉쳐서 무료 홍보대사로 나섰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의 첫 번전 보답은 자신들이 찍은 영화 패러디 사진으로 시작한다고 한 관계자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본 기자가 평소 " 내는 뭔데? 내는 니 시다바리가? " 하며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한 영화배우 장동곤으로부터 5000원 주고(친구도 아니다;;) 단독입수한 사진이다. 그럼, 즐감하시길...... 믿거나, 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