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거라 이해해주세요..^^ 19 남 입니다 오늘이 278일인대 어제 밤에 헤어졋네요..그동안 좋은일도 많았고 나쁜일도 많았는대... 어제 밤에 헤어지고 잠 들기가 너무힘들었응.. 여자친구가 연락한통없이 저쌩까고 놀길래 연락된후 제 성격에 욕하고 헤어지자고는 제가 먼저 햇는데 진심아닌걸 저도알고 여자친구도 알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또 헤어지자 하네요.. 저는 여자친구의 그 순간적인 변화가 무섭네요ㅋ.. 저보고 이제는 설레어하는감정 도 못느낀다고 생각하네요 .. 전 처음 가진 그 감정 변한거 하나도없는대... 어쨋든..여기서 정만 끝인건가요..ㅎㅎ 먼저돌아오도록 기다려봐야겠네요...